다이소는 전 세계적으로 5,0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가격대가 저렴하고 잘만 고르면 득템 할만한 상품들이 종종 찾아볼 수 있어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지요. 또한, 정말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주기적인 시즌 신상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디자인적으로도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이 많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다이소는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개인적으로도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들려서 필요한 몇 가지라고 구매하는 곳입니다.
이번에 다이소에서 구입한 3000원짜리 디지털 탁상시계입니다. 스마트폰같이 여러 가지의 기능은 없지만 온도계 알람 세계시간등 필요한 기능만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작고 가벼운 미니사이즈 8.7cm 2.5cm 5.3cm이며 더 큰 사이즈도 있었지만 미니 한 것이 좋아 보입니다. 알람과 스누즈 기능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고 소형 디자인으로 집뿐만이 아닌 어디든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인 것 같네요. 귀엽지 않나요?
저는 이렇게 화이트 색상으로 주문했습니다. 탁상시계의 색상은 선택하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탁상시계의 색상으로는 블랙과 화이트가 가장 많이 팔리는지 이 두 가지 색상만 생산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화이트 색상이 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화이트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경험상 화이트색상은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고 다양한 컬러와 조합이 가능한 것 같네요. 하지만, 각자의 취향과 공간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꼭 옆에 어떤 색상에 체크가 되어있는지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다이소 디지털 탁상시계 드디어 개봉을 해봅니다. 뽁뽁이로 보호가 되어있네요.
위에 스누즈 버튼을 누르면 불빛이 5초간 나옵니다.
아쉽게도 건전지는 미포함이네요
선반 위에 다이소 탁상시계를 올려놓으니 잘 어울리네요. 밤에도 버튼을 누르면 5초 정도 이런 식으로 불이 들어오고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소비자들은 가격과 품질, 디자인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소비를 결정하지요. 그중에서도 가격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를 포함하여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 제가 구매한 3000원짜리 탁상시계도 그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가격이 싼 만큼 별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제품을 개봉해 보고 사용해 보니, 가격 대비 매우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선명하게 보이며, 알람도 잘 울리고, 날짜와 요일도 잘 나오네요. 조작도 간단합니다. 글자가 흐려지게되면 새로 배터릴 교환하면 된다고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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